남해군 창선면에 소재한 동대만 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오는 20일 제2회 봄의 왈츠 거리공연이 열린다.
지난 3월 16일 펼쳐진 제1회 봄의 왈츠 버스킹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제2회 봄의 왈츠 버스킹은 더욱 더 풍성하게 꾸며졌다.
제2회 버스킹에서는 △텐텐의 '통기타 밴드 공연' △김나현의 '세미 트로트' △이동열·박형수 씨의 '색소폰 연주' △마만세기획의 '저글링 공연' 등이 펼쳐진다.
최은진 문화체육과장은 "지난 버스킹 공연 때 진행한 설문결과를 반영해 더욱 알차게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가족, 친구, 연인이 찾아주시어 봄의 왈츠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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