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앤틱가구거리에서 오는 25~28일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앤틱&빈티지 봄 페스티벌'을 지원한다.
올해 봄 페스티벌은 앤틱 가게 90여 곳이 참가하는 가운데 ▲벼룩시장(플리마켓) ▲앤틱 경매 ▲거리공연(버스킹) ▲경품 행사 ▲캐리커처 ▲기념 촬영 ▲와인 시음 등으로 꾸렸다.
벼룩시장은 참여 가게에서 앤틱 가구, 조명, 소품 등을 전시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27일 토요일 2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열리는 앤틱 경매에서는 30여 개 앤틱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가져갈 수 있다.
#앤틱 #가구 #이태원 #가게 #페스티벌 #앤틱가구거리 #경매 #열리 #앤틱&빈티지 #용산구 #30여 #소품 #행사 #서울 #부스 #저렴 #조명 #1960년대 #촬영 #만나볼 #고풍스런 #오후 #휴식공간 #사회자 #25~28일
영화 어디 갔어 버나뎃, 멈춰버린 우리를 다시 일으켜주는 영화
1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굿파트너] ‘최고의 이혼쇼를 보여주자’ 장나라X남지현, 이 조합 짜릿하다! 스페셜 ‘워맨스’ 포스터 공개
15시간전 SBS
'나는 솔로' 20기 정숙♥영호, 1일 100뽀뽀까지...결혼도 곧? 꿀잼 신혼행복 과시
1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임영웅, '삼시세끼' 새 시즌 게스트로 출격! 차승원-유해진과 만나는 '케미' 기대
1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놀아주는 여자’ 배우 문지인, 로코퀸 도전 ... ‘사랑스러움의 끝판왕!’
1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