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선전

  • 2024.04.17 10:40
  • 2주전
  • 뉴제주일보
서귀포시,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선전
SUMMARY . . .

서귀포시체육회(회장 김태문)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제19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서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 선수들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준상은 팀 동료이자 항저우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박재훈과 동반 출전한 자유형 800m에서도 8분15초0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여자10세이하부 평영 50m에 출전한 고나윤(중문초4)은 39초11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고, 평영 100m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용현(중문초6)도 남자12세이하부 자유형 100m에서 59초77의 기록으로 골인하며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1분벽을 깨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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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뉴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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