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도내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교 재학·휴학 중인 자로 웹툰 콘텐츠 창작을 통해 작품을 연재하는 자이며, 상반기에는 2인실 5개실 5석 및 4인실 1개실 등 6명에서 9명 정도의 예비·기성작가에게 입주 공간, 사무집기 등 인프라를 최대 6년까지 지원한다.
진흥원 김종부 원장은 "도내 웹툰 예비·기성 작가 입주 지원을 통해 유망한 웹툰 분야 신규 창작자 발굴 및 육성 발판을 마련하고, 도내 웹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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