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울산시 선수단 결단식, “울산의 위상 전국에 알리도록 노력”

  • 2024.04.18 00:10
  • 2주전
  • 경상일보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울산시 선수단 결단식, “울산의 위상 전국에 알리도록 노력”
SUMMARY . . .

울산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울산의 명예와 생활체육 동호인의 위상을 높이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울산시 선수단의 최고령 참가자는 게이트볼 종목 이채덕(91·울산시게이트볼협회)씨이고, 최연소 참가자는 롤러 종목 장희원(9·옥동초 2) 학생이다.

한편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07년 울산에서 개최된 이래 17년 만에 다시 울산에서 개최되는 대회로 17개 시·도 생활체육체육동호인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 관내 60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6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울산시 선수단은 40개 종목 1592명의 역대 최다 선수단이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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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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