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인 '마츠리'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었다.
이 영화는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에 애매하게 서있는 둘의 사랑을 보여준다.
마츠리는 어차피 10년 뒤 죽을 자신을 알기에 사랑을 시작하지 못하지만, 결국 카즈토의 따뜻한 마음을 기어코 받아들이게 된다.
결국 카즈토도 이 사실을 알게되고, 둘은 이 사랑을 어떻게 해야할지 괴로움에 빠진다.
사실 이 영화를 보면 그냥 연인의 슬픈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끝나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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