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삼하4:12 다윗의 성품과 신앙

  • 2024.04.22 18:46
  • 2주전
  • 톱뉴스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부흥은 계속됩니다.

오늘은 새벽예배에 사무엘하 4-5장을 나눴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토록 다윗을 괴롭혔던 사울왕의 아들 이스보셋을 살해한 이스보셋의 부하 군대장관 레갑과 바아나를 처형하고 다윗이 이스보셋을 무덤에 장사하는 장면입니다.

레갑과 바아나는 이스라엘의 전세가 유다에게 기울어 이제는 아브넬도 죽고 이스보셋도 힘이 없어졌음을 알고 아마 다윗에게 칭찬 듣기위해 평소 왕으로 모셨던 이스보셋을 죽여 머리를 다윗에게 가져와 바칩니다.

그러나 다윗의 반응은, 이전에 사울왕이 스스로 칼에 엎드려 자살하여 신음하고 있을 때에 마저 칼로 죽인 다음 다윗에게 “왕의 원수를 자신이 죽였다”고 보고하자 그 자리에서 죽였다는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마찬가지로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살해한

  • 출처 : 톱뉴스

원본 보기

  • 톱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