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삼하15:3-6 다윗을 반역한 압살롬의 자기 의

  • 2024.04.22 18:49
  • 2개월전
  • 톱뉴스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부흥은 계속됩니다.

오늘은 새벽예배에 사무엘하 14-15장을 나눴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 다윗을 비난하고 다윗왕과 백성들 사이를 이간질하며 나아가 왕위를 넘보고 월권하여 결국은 자기 사람들을 포섭하여 반란을 일으켜 아버지를 반역하는 내용입니다.

압살롬은 “자기 의”가 강한 사람입니다.

압살롬은 결국 “불의”와 “술수”를 행하여 백성들의 마음을 훔쳤 자기가 왕이 되려 반역자가 됩니다.

압살롬은 “자기 의”가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움켜 쥐고 자기 마음대로 이루어져 만족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누이를 강간한 암논 역시 다윗의 명을 거역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해합니다.

“자기 의”가 강한 사람의 특징이 잘 나타난 분문이 오늘 4절입니다.

  • 출처 : 톱뉴스

원본 보기

  • 톱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