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가정의 달 오월을 맞아 풍성한 공연

  • 2024.04.24 12:04
  • 2주전
  • 제주환경일보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뮤지컬과 내한 공연 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으로 5월 공연에의 초대장을 띄웠다.

24일 시에 따르면 5월 4일 어린이 뮤지컬 ‘수박수영장(‘22년 인터파크 어린이 뮤지컬 예매 1위)’을 시작으로 5월 12일 오후 5시에는 세계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로 평가받는 피터 핑거의 내한 공연 ‘Vive la vie(인생 만세)’ 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5월 15일 오후 5시에는 ‘2024 오월어머니의 노래’ 제주 공연이 오정해(영화배우·국악인)의 낭독으로 진행되며 이어서 5월 16일 오후 7시30분에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의 내한공연을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5월 29일에는 환경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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