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10명이 뛴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승부차기 끝에 패하면서 4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울산은 지난 24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2023-2024 ACL 준결승 2차전에서 2대3으로 패했다.
홍명보 울산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요코하마의 승리를 축하한다.
이런 가운데 'AFC 클럽랭킹 3위'인 전북은 울산이 결승에 진출해 우승해야만 클럽월드컵 출전권을 얻을 수 있었지만, 울산이 4강에서 탈락하면서 꿈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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