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규,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 2024.04.26 00:10
  • 1주전
  • 경상일보
장동규,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SUMMARY . . .

프로 골프 선수 생활 16년째인 장동규(사진)는 지난 2월 딸을 얻어 아버지가 됐다.

장동규는 25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원)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러 신인 최재훈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는 현역 시절 장타자로 유명했던 김주형 코치와 호흡을 맞춰 하체를 이용한 리드미컬한 스윙으로 바꿨다.

군에 다녀온 뒤부터 몰아치기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 예전 몰아치기가 나왔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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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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