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언더파 66타’ 전예성·박주영, KLPGA 챔피언십 공동 선두

  • 2024.04.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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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일보
‘6언더파 66타’ 전예성·박주영, KLPGA 챔피언십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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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성과 박주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전예성은 25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마친 전예성은 2021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이후 투어 통산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방신실은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결국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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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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