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재벌가 손자 된 서준영, 커피차 쐈다...생일맞이 비주얼 플렉스!

  • 2024.04.26 15:21
  • 3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배우 서준영이 생일을 맞아 자신의 차기작인 로맨틱 복수극 '용감무쌍 용수정’ 현장에 커피차로 응원을 전했다.

서준영은 5월 6일(월) 첫 방송될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마성그룹의 사라진 둘째 손자 여의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캐릭터 백화점' 서준영은 전작 ‘금이야 옥이야’에서 긍정 바이러스로 무장한 ‘생계형 싱글대디’ 역할과 다르게 이번 작품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며 팔색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서준영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훈훈한 커피차 응원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서준영이 전속모델을 맡고 있는 까르마가 핑크와 화이트로 꾸며진 커피차와 함께 ‘까르마가 서준영 배우님과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 문구를 보냈다. 사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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