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 곁으로 돌아가기 위한 반격 개시

  • 2024.04.27 20:08
  • 2주전
  • 굿데일리뉴스

김수현이 박성훈으로부터 김지원을 지키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반격을 개시한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15회에서는 윤은성(박성훈 분)의 계략으로 인해 김수현(백현우 분)과 김지원(홍해인 분)이 헤어지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특히, 앞선 14회에서는 윤은성이 백현우를 살인자로 몰아세우는 악행을 펼쳤다. 윤은성은 한 부동산 업자를 살해하고 현장에 백현우의 지문과 혈흔을 남겨 그의 범죄를 조작했다.

이에 백현우는 억울하게 구치소에 갇히게 되고, 김지원은 기억 상실로 인해 윤은성의 거짓말을 믿게 된다.

하지만 백현우는 절망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는 퀸즈 가족들과 변호사들의 도움을 받아 윤은성의 거짓 증거를 뒤엎고 자신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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