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미우새'에서 친근 매력 발산! 어머니들 마음 사로잡고, 치명적인 단점도 공개

  • 2024.04.29 07:38
  • 2주전
  • 굿데일리뉴스

가수 이찬원이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스페셜 MC로 나서 친근한 매력으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등장하자마자 여섯 어머니들에게 환하게 맞이받으며 "애기 같다 애기", "못하는 것이 없다. 요리도 잘 하고", "우리 모두 다 팬" 등 칭찬을 받았다. 이에 이찬원은 "저도 여섯 분들 어머님들 팬"이라고 답하며 어머니들과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MC 서장훈이 이찬원이 여섯 어머니 중 "한 분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한 번 직접 찾아뵈려고 했다"고 말하자, 이찬원은 "다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이옥진 여사님"이라고 답하며 토니 어머니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정말 재밌게 말씀하셔서 제가 찐팬이 됐다. 제가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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