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S] '주니' 김경준 "팀워크 아직 아쉬워 …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 2024.04.29 09:48
  • 2주전
  • 더게임스데일리
'주니' 김경준. 사진=크래프톤.

젠지의 '주니' 김경준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페이즈2에서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팬들에게 앞으로 더 나아진 경기력을 약속했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한국 지역 대회 'PMPS 2024 시즌1' 페이즈2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파트너 10개 팀을 비롯해 총 16개 팀이 참여해 한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챔피언 자리와 글로벌 대회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젠지는 페이즈2에 열린 12개 매치에서 치킨 3회 및 순위 포인트 60점, 킬 포인트 77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13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뛰어난 교전 능력을 활용해 안전지역 외곽에서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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