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꽃을 담은 화폭이 깃든 미술시장이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2회 제미인 정기전 ‘연대와 소통으로 미술시장을 열다’를 열고 있다.
정기 회원전을 기획한 제미인은 지난해 7월 창립한 단체로 작가마다 서양화, 한국화, 민화 등 다른 물성의 재료와 소재로 다양한 회화작품을 추구하고 있으며 국내ㆍ외 교류전을 비롯해 개인전, 회원전, 초청전, 공모전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박물관 전시 작품으로는 ‘바다소녀’(김민진), ‘월매도’(김정운), ‘work-성산’(안성환), ‘솔숲의 아침’(주연), ‘산장구마’(진지연) 등 18점이다.
전시는 작품 판매가 가능한 미술 시장 형태로 소개된다.
전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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