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새 제독 선봬

  • 2024.04.30 16:10
  • 3주전
  • 더게임스데일리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30일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새 제독 로잘리아 폴헴을 선보였다.

로잘리아 폴헴은 S급 캐릭터로 가업을 이어받아 세계 최상의 전함을 건조하기 위해 항해에 나섰다는 설정을 보유했다. 전투에 특화된 제독 명령 스킬을 갖췄다. 이와 함께 여관 소속 종업원을 항해사로 고용할 수 있는 여관 종업원 고용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 외에도 스티드 보닛, 에드워드 로우, 야코브 발바커 등 4명의 항해사가 등장한다. 아울러 대표 항해사 시스템이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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