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산업 현장을 가다] 정세균 (사)한국쌀전업농고흥군연합회장

  • 2024.05.01 15:12
  • 2주전
  • 한국농업신문
[쌀산업 현장을 가다] 정세균 (사)한국쌀전업농고흥군연합회장
SUMMARY . . .

한국농업신문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우수 쌀전업농 시군연합회를 발굴해 지역에서의 차별화된 활동, 벼 재배 방식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아버지와의 가장 큰 차이를 둔 것이 재배 방식이다.

아버지는 단순 재배에 그쳤다면, 저는 친환경 재배를 위해 노력했다.

약 8만평 가운데 유기 벼농사가 약 60%, 나머지는 친환경 재배를 한다.

친환경을 하게 된 계기는 소비자와의 유대관계와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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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한국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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