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왕상19:4-5,이세벨을 피해 도망 로뎀나무 아래에 지쳐 쓰러진 엘리야

  • 2024.05.07 12:06
  •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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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부흥은 계속됩니다.

오늘은 새벽예배에 나눴던 말씀 “왕상19:4-5”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북이스라엘 제7대 아합왕 때에 활동했던 선지자 엘리야가 낙심하고 절망하여 하루종일 도망하다가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 하나님께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하는 장면입니다.

아합왕이 갈렐산에서 엘리야가 바알신의 제사장 450명과 “너희가 믿는 신과 내가 믿는 하나님 중에서 누가 살아계신지 대결하자”고 하여 결국 엘리야가 믿는 하나님이 불을 내려 갈렐산 제단을 불태우므로 엘리야가 이깁니다.

이후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바알선지자 450명을 모조리 붙잡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기손시내로 데려가 모조리 죽입니다.

아합왕이 이 일을 아내 이세벨에게 이야기하자 분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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