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 ‘행복나눔’ 서비스 운영

  • 2024.05.09 17:29
  • 3주전
  • 경남도민신문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사회적 약자·소외계층 및 집단국유림 주변 농·산촌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변 환경정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사회적 약자·소외계층 및 집단국유림 주변 농·산촌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변 환경정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산불위험이 낮은 시기에 ‘열린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소외계층 및 집단국유림 주변 농·산촌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변 환경정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오는 8일 밝혔다.

이는 국민의 행복, 산림복지 혜택을 나누기 위해‘어르신 혼자가 아니잖아요, 우리와 함께 행복을 나눠요’라는 목표 아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줄일 수 있는 방문 서비스로 오는 5월 16일부터 산불위험이 낮은 10월 중순까지 신청을 받거나 찾아가고, 찾아오는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및 국유림 연·인접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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