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우에하라 고지 등 한국과 일본 야구를 대표하던 전설적인 선수들이 7월 일본에서 친선경기를 벌인다.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는 13일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7월22일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은 7월22일 오후 6시30분 닛폰햄의 홈구장인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은 야구팬들의 향수를 부를만한 라인업을 꾸렸다.
김인식 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안경현, 양상문, 장종훈 코치가 김 감독을 보좌한다. 구대성, 박경완, 박석민, 박종호, 박한이, 서재응, 손시헌, 양준혁, 윤석민, 이종범, 이혜천, 장성호 등 한국 야구를 빛낸 전설적인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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