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릭레인에서 가장 생각나는 건 저 샌드위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국 런던의 명소 브릭레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빛 아래에서 청록색 재킷을 입고 긴 컴 헤어스타일을 한 설현은 작은 얼굴과 긴 다리를 자랑하며 봄날의 여신 같은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설현은 지난 2022년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한 후, 현재는 차기작을 물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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