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창선면에 소재한 동대만 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오는 5월 18일(토) 오후 2시 제3회 봄의 왈츠 버스킹이 펼쳐진다.
지난 4월 20일(토) 제2회 봄의 왈츠 버스킹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이어, 제3회 마지막 봄의 왈츠 버스킹이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제3회 버스킹에서는 ▲권월의 피아노 연주 ▲남해&사천합창단의 합창 및 선물나눔 ▲싱어송라이터 SOOM(숨)의 어쿠스틱음악 공연 ▲남해제일고등학교 댄스동아리 세렌디피티의 댄스 ▲마만세기획의 비눗방울 공연 등이 펼쳐진다.
최은진 문화체육과장은 "올해 봄의 왈츠 버스킹이 제3회를 끝으로 마무리되니, 많은 가족, 친구, 연인이 찾아주시어 마지막 봄의 왈츠를 즐겨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버스킹 #왈츠 #제3회 #마지막 #펼쳐 #제2회 #문화체육과장 #공연 #즐겨주시길 #날씨 #2시 #마무리되니 #관객 #마무리 #▲남해제일고등학교 #찾아주시어 #비눗방울 #어쿠스틱음악 #성황리 #분수대 #생태공원 #선물나눔 #연인이 #세렌디피티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