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KBS 영구퇴출 청원 7천 명 넘어…음주 뺑소니 논란 후속

  • 2024.05.22 12:32
  • 4주전
  • 메디먼트뉴스
김호중, KBS 영구퇴출 청원 7천 명 넘어…음주 뺑소니 논란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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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가수 김호중을 KBS에서 영구 퇴출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청원이 봇물을 일으키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호중의 음주운전, 음주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 사실 거짓말 등의 행태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다.

또 다른 시청자 B씨는 2000명이 넘는 동의를 얻은 청원에 "시청자들을 우롱하고 콘서트까지 강행한 이런 사람을 공인이라고 할 수 있나"라며 "김호중은 퇴출당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고 3시간 뒤에는 김호중의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을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며 허위 진술하고, 소속사 본부장은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하는 등 이들이 조직적으로 범죄를 은닉하려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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