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 2024.05.23 12:00
  • 3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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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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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쇼팽, 슈만, 그라나도스의 음악으로 무대에 올랐고, 올해는 모차르트의 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생애 첫 모차르트 앨범을 낸 그는 강동아트센터를 포함해 10여 개의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모차르트 공연은 관객들에게 그가 들려주는 순수의 세계 속 진정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강동문화재단 심우섭 대표이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첫 모차르트 투어 리사이틀을 강동아트센터 무대에 올리게 돼 영광이다.

"라며 "지난 클래식 시리즈 1, KBS교향악단을 시작으로 백건우,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마리아 조앙 피레스, 노부스 콰르텟으로 이어지는 5개의 클래식 시리즈 모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강동아트센터에서는 총 5개의 공연으로 구성된 'GAC Classic 시리즈'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은 지난 1월,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에 이은 'GAC Classic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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