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서는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활용해 자신만의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면서 창의력과 공간 활용 능력을 배양한다.
첫 회기 활동에서는 바다유리 선캐쳐 및 액자 만들기가 이뤄졌다.
이후 회기부터는 폐가죽을 활용한 휴대폰 가방 만들기, 테라리움 및 바다유리 방향제 만들기, 폐목재를 활용한 스트링아트, 양말목 등을 활용한 도어벨 및 걱정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업사이클링 공예가 청소년들이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 살리기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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