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는 24일 전남 보성에 위 치한 농업인 주도 영농형 태양광 발전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현재 총 부지면적 2,867㎡에 99.7kW 규모로 전기 생산과 논벼 재배를 병행 연간 1천 4백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현장에서는 이수옥 에너지사업본부장의 '영농형 태양광 도입전략' 발표와 보 성농업협동조합의 '태양광 발전소 운영 현황'이 소개됐다.
특히 영농형 태양광 발전은 전기 생산을 통한 농가의 농외소득 증진과 농지보전 및 과잉 농산물 생산조정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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