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인 2023년 제77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2024년 제96회 아카데미 영화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수많은 해외 영화상을 수상하며 극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번역하면 이득 구역, 취득 구역이 된다.
아우슈비츠 주변 강제노역과 학살이 자행됐던 수용소 구역을 의미한다.
아우슈비츠에서 유대인에게 저질러진 학살의 만행을 이제 다시 가자 지구에서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인에게 자행하고 있다.
아이 넷을 키우며 하인 여러 명을 데리고 살아 가는 중령의 아내 헤드비히 회스(산드라 휠러)는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다.
자신이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매우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인간 #아우슈비츠 #오랜 #학살 #소리 #가족 #매우 #루돌프 #희생 #유대인 #회스 #사람 #관심 #만든 #주었는지 #추구 #불러 #음향상 #시간이 #행복 #아내 #중령 #지루함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