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최정인, 김희선과 보여준 차진 호흡, 티키타카 살리는 노련한 연기 ‘눈길’... 뚜렷한 존재감 보여줬다

  • 2024.05.26 12:09
  • 4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우리, 집’ 최정인, 김희선과 보여준 차진 호흡, 티키타카 살리는 노련한 연기 ‘눈길’... 뚜렷한 존재감 보여줬다
SUMMARY . . .

어제(24일) 방송된 1회에서는 김희선과의 차진 호흡으로 티키타카를 살려내는 최정인의 노련한 연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과 가정 모든 면을 모두 챙기려는 노영원을 걱정하면서도 져줄 수밖에 없는 '찐친' 동생 김라경의 모습을 짧지만 여실히 그려낸 최정인.

그런가 하면 노영원의 아버지 사건에 관한 찌라시 영상이 인터넷에 돌게 되는 급작스러운 상황에 노영원을 빠르게 챙기며 뚜렷한 존재감을 알리기도.

최정인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한 베테랑 배우로, 뮤지컬 '빨래', 영화 '공작', '우리집', '교섭',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법쩐', '악인전기', '힙하게' 등 매 작품마다 맡은 역할에 깊게 스며들어 체화해내는 세밀한 캐릭터 표현력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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