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학교 축제에서 벌어진 오마이걸 물병 장기자랑 상품 논란에 대해 대학교 총학생회와 사회자가 사과했다.
지난 22일 충남 대학교 축제에서 오마이걸이 공연을 마친 후, 사회자가 남학생들을 무대 위로 불러 장기자랑을 진행했다.
특히 한 남학생이 오마이걸 멤버 중 한 명이 마시던 물병을 집어 들자 사회자는 해당 멤버의 이름을 큰 소리로 외쳤다.
특히 "어제 장기자랑을 한 학생들은 물병이 아닌 선물을 받기 위해서 나왔는데 그 선물이 오마이걸 물병이라서 당황을 한 학생도 있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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