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아파트 놀이터에서도 우아한 여신미모! 길고양이와의 포근한 만남

배우 김희애가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머니와 산책 중 길고양이를 지켜보는 모습을 공개하며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아파트 놀이터로 보이는 장소에 서서 햇살 아래 빛나는 길고양이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착용한 김희애는 특유의 우아한 자태를 발산하며 여신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김희애는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길고양이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모성애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2월 7일 개봉한 영화 '데드맨'에 출연했으며, 현재 허진호 감독의 영화 '보통의 가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희애의 여신미모가 빛나는 사진은 온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희애 배우, 언제나 젊고 예뻐 보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