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20분 폭언, 녹취 있다"전 직원들, '개통령' 강형욱 갑질 의혹 폭로

  • 2024.05.27 15:16
  • 4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강형욱 20분 폭언, 녹취 있다"전 직원들, '개통령' 강형욱 갑질 의혹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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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개통령) 갑질 논란이 전 직원들의 추가 폭로로 진실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강형욱 씨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CCTV, 메신저 감시, 퇴직금, 반려견 학대 등 의혹에 대해 해명했지만,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이를 일소하고 추가적인 폭로를 잇따라 펼치고 있다.

강형욱 씨 부인의 사내 메신저 감시와 남혐 의혹에 대해서도 전 직원들은 반박 입장을 밝혔다.

강형욱 씨 측이 퇴직금 9670원 지급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한 점에 대해 전 직원들은 "해명이 아니라 문제 삼은 직원들에 대한 마녀사냥이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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