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0억대 강남의 펜트하우스를 구매해 '전세살이'를 탈출했다고 알려진 방송인 유재석(51)이 24년째 압구정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2000년 8월 서울 압구정동 현대 2차 아파트 64평형(공급면적 211.78㎡)을 매입했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부인 나경은(42)과 결혼 전 부모님과 살기 위해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구매했다.
유재석은 이달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최고급 아파트 '브라이튼 N40' 72평형(240.38㎡)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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