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합천박물관에서 오는 6월 5일부터 7월 21일까지 ‘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 주제로 한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Museum for you’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는 수도권에 집중되고 중요 문화유산의 한정된 관람 환경 등에 따른 지역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12곳의 소속 국립박물관, 공모에 선정된 12곳의 자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만든 새로운 형식의 문화행사다.
6월부터 상반기 6곳, 9월부터 하반기 6곳의 공립박물관·미술관에서 국보급 중요 문화유산이 전시된다.
합천박물관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합천군이 함께 마련해 경주 금령총 출토 보물이 전시된다.
12곳의 지역 중에서 첫 번째 순서로 개막하는 합천박
<우리말겨루기> ‘북한MZ’ 강나라 “남한와서 ‘얼음보숭이’ 처음 들어봐” ‘화들짝’...달인될 수 있을까?
16시간전 KBS
은평구, '학부모와 구청장이 함께하는 요즘 어때?' 개최
7시간전 톱뉴스
[SBS 더 매직스타] 눈물부자 미미 X 리액션 풍년 장영란, 스페셜 스타 저지 합류!
15시간전 SBS
[구해줘! 홈즈] ‘워터밤 여신’ 권은비, 강릉 서핑 숍 대표의 취향저격 하며 승리!
22시간전 MBC
안재욱, 지주막하출혈로 죽을 고비 넘긴 과거 회상 "눈 뜨기 싫었다... 하늘에 감사하는 건 드라마뿐이라 생각했다"
21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