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유산 추진 중간점검

  • 2024.05.30 17:23
  • 3주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유산 추진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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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경남도 무형유산 '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유산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29일 '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유산 지정 추진 중간 점검회의'를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하에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유산 지정은 올해 1월 국가유산청 국가무형유산 지정인정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양산시는 박성석 경상국립대 명예교수를 총괄 연구위원으로 선임하고, 경남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양산 가야진용신제 국가무형유산 지정 타당성 용역'을 비롯한 '가야진용신제 헌관의 제복 제작', '가야진사 출토 조선전기 제기 고증 및 재현품 제작'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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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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