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동자, 백종원 인정한 유명 식당에서 근무... 논란 확산

  • 2024.06.03 17:23
  • 3주전
  • 메디먼트뉴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동자, 백종원 인정한 유명 식당에서 근무...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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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는 지난 2일 게시한 영상을 통해 밀양 사건의 주동자 A씨의 신상을 공개하고, 그 후 벌어진 일들을 전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에는 밀양 사건 주동자인 1986년생 A씨가 현재 결혼해 딸을 키우고 있으며, 친척이 운영 중인 청도의 한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식당 주인이 올린 사진에 남아 있는 댓글로, A씨가 "나랑 조금 닮은 것 같다"고 하자 식당 주인은 "당연히 같은 피 아니겠나 행님"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영상 제작자는 "현재 해당 가게 주소로 건축물대장을 조회하면 조회가 불가능한데, 이는 무허가 건축물이라는 얘기"라며 "해당 식당이 자리 잡은 곳은 애초에 농지이기 때문에 건축도 안 될뿐더러 식당 영업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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