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 슈피델라우 소각장 현장방문

  • 2024.06.04 12:58
  • 2주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 슈피델라우 소각장 현장방문
SUMMARY . . .

오스트리아 빈에 쓰레기 매립지가 없어 1960년대부터 친환경 소각장을 설계하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유해가스로 환경오염이 심각했으나 과학기술로 지역 난방까지 해결한다.

강경문 위원장은 "이번 중유럽 방문을 통해 지역의 기피시설인 소각장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친환경 기술과 문화예술을 활용한 친환경 지역 특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고민이 필요하다.

앞으로 지역의 이슈를 기술과 예술문화로 지역 특화 명소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펴 나가야겠다 "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양용만 대표의원은 "중유럽의 세계문화유산들의 관리와 활용에서 건축에서부터 고민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방안을 통해 주민과의 갈등 문제도 해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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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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