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김현중의 농사 시작을 '한류스타의 몰락'이라고 표현하자 이에 김현중이 직접 나서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 속에서 김현중은 직접 트랙터를 운전하고 옥수수 모종을 심는 등 농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현중은 또한 영상을 통해 지난 2017년 2억원 가량 주고 산 땅값이 현재 3천만원으로 떨어졌다고 밝히며 옥수수 농사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김현중의 농사 시작을 '한류스타의 몰락'이라고 표현하며 김현중의 현재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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