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명품 찰옥수수 전국 첫 출하 개시

  • 2024.06.06 17:03
  • 3주전
  • 경남도민신문
의령 명품 찰옥수수 전국 첫 출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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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찰옥수수가 첫 수확과 동시에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의령군은 낙동강과 남강변을 중심으로 30년 전부터 옥수수 재배를 시작해 현재 150농가에서 60ha를 재배해 연간 54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의령 찰옥수수는 전국에서 제일 빠른 시설하우스 재배로 출하되고 있으며 쫄깃한 맛이 단연 으뜸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낙동강을 끼고 있는 낙서면은 그 재배면적이 36ha 정도로 초당옥수수 재배면적 포함 단일면적 전국 최대 옥수수 재배지이며, 전체 봄 옥수수 생산량의 60% 이상을 의령군이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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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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