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람·이대한, KPGA 선수권 첫날 공동선두

  • 2024.06.07 00:10
  • 3주전
  • 경상일보
전가람·이대한, KPGA 선수권 첫날 공동선두
SUMMARY . . .

전가람은 6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냈다.

짧은 거리와 먼 거리를 가리지 않고 버디 퍼트가 홀에 떨어졌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는 약 7m 거리의 버디 퍼트가 들어갔다"면서 "아직 우승이 없기 때문에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지난 2일 데상트코리아 매치 플레이에서 우승한 김민규는 6타를 줄여 2타차 공동 4위로 첫날을 마쳐 2주 연속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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