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붉은 인간'들, '호모 소비에티쿠스(Homo Sovieticus)'는 살아있다.
어쩌면 이것이 공산주의가 유일하게 달성한 성과였으리라……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마르크스-레닌주의 실험소'는 독특한 인간 유형인 '호모 소비에티쿠스'를 창조했다.
벨라루스의 노벨상 수상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에비치는 '호모 소비에티쿠스'를 잘 안다고 생각한다.
일명 '목소리 소설 Novels of Voices', 자신은 '소설-코러스'라고 부르는 장르이다.
소설 같은 삶이 있는가 하면, 소설로도조차 옮길 수 없는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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