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기센터, 미니단호박 품질관리 강화 당부

  • 2024.06.11 09:51
  • 2주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농기센터,  미니단호박 품질관리 강화 당부
SUMMARY . . .

미니단호박은 착과 후 45일 내외 수확하는 것이 가장 좋다.

미숙과를 수확하면 단맛이 떨어지고 품질이 좋지 않으며, 너무 늦게 수확하면 전분 함량이 감소돼 저장기간이 짧아진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미니단호박의 수확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 품질 관리요령을 제시했다.

강성민 특화작목육성팀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되는 제주산 미니단호박은 타 지역보다 품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해 고품질 제주산 미니단호박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수확 #미니단호박 #품질 #제주산 #출하 #전분 #관리 #생긴 #작업 #처리하 #단맛이 #늦게 #내외 #절단 #골라 #미숙 #지역 #제주농업기술센터 #인지 #45일 #터널재배 #수확기 #열매 #철저히 #상처

  • 출처 : 제주환경일보

원본 보기

  • 제주환경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