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남프랑스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53세에도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명품 브랜드 버킷햇과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애의 청순 미모는 남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보다 더욱 빛을 발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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