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1785㎡ 규모의 대지와 그 위에 지어진 주택, 차고, 업무시설 등이 경매에 부동산으로 등록되었다.
전문가들은 박 전 감독이 부친의 지분을 넘겨받은 것에 대한 채권자들의 반발과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 소송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부친의 상당한 액수의 채무와 이를 이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유추하고 있다.
더욱이, 박세리희망재단이 작년 9월 박 전 감독의 부친 박씨를 사문서 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박 전 감독의 부친에 대한 사문서 위조 혐의 수사 진행 상황 또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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