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도서관(분관장 황정식)은 학교 지원 사업으로 대정중학교에서‘2024년 과학시간에 토론하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과학시간에 토론하기’는 과학 교과와 연계한 주제 탐구 및 토론 활동 프로그램으로,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6월 21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신의주 강사(토론 강사)가 참여하며,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도서를 활용하여 △지구환경이 직면한 문제를 이해하기 △지구환경에 대한 공감적 대안 찾기를 주제로 탐구 및 비경쟁 토론을 하고, 모둠별로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지구시민 사고력이 향상되고, 비경쟁 토론을 통해 대화 역량이 강화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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