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한국광기술원, 광섬유센서 기술교류의 장 마련 - 경남데일리

  • 2024.06.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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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한국광기술원, 광섬유센서 기술교류의 장 마련 - 경남데일리
SUMMARY . . .

이에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광섬유센서 최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세미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남대학교 박제진 교수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포장관리 시스템을 시작으로 △KIST 이명재 박사의 단일광자센서 응용분야, △지진방재센터 전법규 박사의 배관연결재의 지진안전성 평가, △경남TP 전용환 본부장, GIST 김재관 교수, 한국광기술원 신인희 센터장이 각각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적용가능한 광센서 기술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광기술을 활용한 기술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광섬유 센서는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의료분야나 반도체 등의 검사장비로도 활용되는 등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한국광기술원과 힘을 합쳐서 우리 기업들이 광섬유 센서를 활용해 제품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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