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일본 영화 '그랑메종 파리'에 캐스팅...기무라 타쿠야와 사사건건 대립

  • 2024.06.18 13:46
  • 1주전
  • 메디먼트뉴스
옥택연, 일본 영화 '그랑메종 파리'에 캐스팅...기무라 타쿠야와 사사건건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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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의 소속사 51K는 18일 "옥택연이 일본 영화 '그랑메종 파리'에 출연한다.

영화 '그랑메종 파리'는 일본에서 미슐랭 '쓰리스타'를 획득한 뒤 프랑스 요리의 본고장인 파리에 '그랑메종 파리'를 개업한 천재 요리사 오바나 나츠키(기무라 타쿠야)와 하야미 린코(스즈키 쿄카)가 아시아인 최초로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2019년 일본 TBS에서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 '그랑메종 도쿄'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기무라 타쿠야를 비롯해 스즈키 쿄카, 사와무라 잇키, 오이카와 미츠히로 등 드라마에 출연했던 주요 배우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일본 영화 첫 출연을 알린 옥택연은 소속사 51K를 통해 "동경해오던 기무라 타쿠야 배우님과 한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 컸고, 좋은 작품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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