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사랑을 함께 나누는 ‘참 고마운 가게’ 117호점 탄생 - 경남데일리

  • 2024.06.19 13:35
  • 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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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사랑을 함께 나누는 ‘참 고마운 가게’ 117호점 탄생 - 경남데일리
SUMMARY . . .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가야한우마을'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참 고마운 가게 117호점 협약식을 가졌다.

김미정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김성진 위원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의 대표님들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주시니 감사하다.

한편 '참 고마운 가게'는 업체 대표가 손님 한 분당 100원을 저금통에 넣으면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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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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