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업사이클협회, 우도중 학생들과 산호해변 일대 해안 정화활동 전개

  • 2024.06.19 16:07
  • 1주전
  • 헤드라인제주
제주업사이클협회, 우도중 학생들과 산호해변 일대 해안 정화활동 전개
SUMMARY . . .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하는 조깅을 뜻하는 플로깅(plogging)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지만 해변의 쓰레기는 여전히 어렵지 않게 눈에 띈다.

이러한 해양쓰레기 문제와 그 해결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우도에서 진행됐다.

제주도교육청의 '생태환경교육 체험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업사이클 전문강사들이 학교와 현장을 방문하여 쓰레기 문제와 해결방법을 공부하고 그 실천의 일환으로 해안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주로 '비치코밍(beach combing)'이라 불리는 해변정화활동은 원래 해변을 빗질하듯 쓸며 모래에 감춰진 작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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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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